건설에 소요된 차입금 이자를 취득원가에 포함하는지 여부 [수원지방법원 2022. 10. 7. 2022구단396]
양도 건설 차입금 이자 취득원가 포함 여부: 국승 수원지방법원 판례
본 판례는 양도소득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것으로, 건설에 소요된 차입금 이자를 취득원가에 포함할 수 있는지 여부를 다룹니다. 2020년 귀속 양도소득세 부과 처분에 대한 원고의 청구가 기각된 사례입니다.
1. 사건 개요
원고 AAA와 선정자 BBB는 2014년 토지를 취득하여 건물을 신축한 후, 2020년 해당 토지 및 건물을 양도했습니다. 양도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원고와 선정자는 건설 자금 이자를 필요경비에 포함하여 신고했으나, 과세관청은 이를 부인하고 양도소득세를 부과했습니다.
2. 쟁점 및 원고의 주장
핵심 쟁점은 양도자산 취득 자금에 대한 차입금 이자가 양도소득세 계산 시 필요경비(취득가액)에 포함되는지 여부입니다. 원고는 건설 자금 이자가 소득세법상 취득가액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회계 원칙 및 지방세법과의 형평성을 근거로 이 사건 처분의 위법성을 주장했습니다.
3. 법원의 판단
3.1. 관련 법령
법원은 소득세법 제97조 제1항 및 소득세법 시행령 제163조를 근거로, 양도소득세 계산 시 공제할 필요경비를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3.2. 판결 요지
법원은 양도자산의 취득 자금에 대한 차입금 이자가 소득세법 및 시행령에 열거된 필요경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일 경우 공평과세 원칙에 어긋난다고 보았습니다.
3.3. 결론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피고의 양도소득세 부과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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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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