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위장 사업자로부터 수취한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인지 여부 [수원지방법원 2021. 2. 10. 2020구합66801]
“`html
부가 명의위장 사업자로부터 수취한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인지 여부
사건 개요
본 판례는 부가 명의위장 사업자로부터 수취한 세금계산서의 적법성을 다룬 사건입니다.
원고는 목재가구 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인테리어’로부터 싱크대 설치 용역에 대한 세금계산서를 발급받아 부가가치세 및 법인세를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세무조사 결과 해당 세금계산서의 공급자가 사실과 다르다는 사실이 밝혀져, 피고는 부가가치세 부과 처분을 내렸습니다.
쟁점
본 사건의 주요 쟁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사건 세금계산서가 공급자가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에 해당하는지 여부
- 원고가 선의·무과실에 해당하는지 여부, 즉 명의위장 사실을 알지 못했고 알지 못한 데 과실이 없는지 여부
판결 내용
1. 세금계산서의 사실 여부
재판부는 다음과 같은 근거를 바탕으로 이 사건 세금계산서가 공급자가 사실과 다른 세금계산서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원고는 이 사건 매입처가 아닌 이★◎의 계좌로 매입대금을 지급했습니다.
- 원고는 이★◎에게 이 사건 매입처의 사업 개시 전부터 대금을 지급하며 거래했습니다.
- 이★◎은 원고로부터 지급받은 매입대금 중 상당액을 배우자 계좌로 송금했고, 해당 계좌에서 공사 경비가 지출되었습니다.
- 이 사건 매입처는 사업장 부재 및 국세 체납으로 직권 폐업되었으며, 이★◎은 이후 다른 상호로 사업자등록을 하여 원고와 계속 거래했습니다.
2. 원고의 선의·무과실 여부
재판부는 원고가 이 사건 세금계산서상의 공급자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지 못했고, 이를 알지 못한 데 과실이 없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유를 근거로 합니다.
- 원고는 이 사건 매입처의 사업 개시 전부터 이★◎에게 대금을 지급하며 거래해왔습니다.
- 원고는 세금계산서상 공급자가 이★◎이 아닌 이◆★ 명의의 이 사건 매입처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 원고는 이★◎과의 동업 여부에 대해 확인하거나 관련 자료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 원고는 이 사건 매입처가 아닌 이★◎의 계좌로 모든 대금을 지급했습니다.
3. 결론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피고의 부가가치세 부과 처분이 적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관련 법령
본 판례와 관련된 주요 법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부가가치세법 제32조: 세금계산서 기재 사항 및 효력
- 부가가치세법 제39조: 매입세액 불공제
- 부가가치세법 시행령 제75조: 매입세액 공제 예외
전문 확인하기
👇클릭하여 판례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보면 좋은글
출처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자세한 법률정보는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법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가요?
상황에 맞는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는 전문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소송 비용 지원 제도나 무료 법률 상담 기회를 활용하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사건 유형에 따라 보험사 합의금 산정이나 국가 배상 신청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아래의 관련 정보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가장 유리한 해결책을 실시간으로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계약서를 작성한 행위는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에 해당되어 부과제척기간 10년이 적용됨 [서울고등법원(춘천) 2015. 4. 1. 2014누1289]](https://law.ksocket.com/wp-content/uploads/2025/06/pre-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