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 서울고등법원 판례 분석
본 판례는 부가가치세 등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 대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다루고 있습니다. 원고는 장AA이며, 피고는 BB세무서장입니다. 2014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2016년 5월 11일에 판결이 완료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원고는 부가가치세 및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에 불복하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에서는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졌고, 원고는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습니다.
판결 요지
원고에 대한 세무조사 통지, 권리헌장 등 교부, 조사기간 연장 및 그 통지, 세무조사결과 통지 등이 적법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세무조사를 통해 이 사건 모텔의 수입금액 누락이 밝혀져 부과처분이 이루어졌습니다.
상세 내용
원고는 이 사건 모텔에 대한 부과처분이 별개의 사업체인 @@@에 대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확보된 장부에 근거한 것이므로 위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세무조사 과정
서울지방국세청은 @@@ 및 원고를 세무조사 대상자로 선정하여 법인제세 통합조사 및 개인제세 통합조사를 동시에 실시했습니다.
세무조사 통지, 납세자 권리헌장 교부, 조사 기간 연장 통지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쳤습니다.
법원의 판단
법원은 이 사건 처분이 위법한 별건 세무조사에 기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결론
원심 판결은 정당하며, 원고의 항소는 기각되었습니다. 항소 비용은 원고가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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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계약서를 작성한 행위는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에 해당되어 부과제척기간 10년이 적용됨 [서울고등법원(춘천) 2015. 4. 1. 2014누1289]](https://law.ksocket.com/wp-content/uploads/2025/06/pre-png.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