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패소판결의 소송물이 동일하여 기판력에 저촉됨 [서울북부지방법원 2018. 1. 12. 2017나36220]
국징 원고 패소판결, 기판력 저촉 판례 정리
본 판례는 기본사건의 패소 판결의 기판력이 병합사건에 미치는지를 다룬 사건입니다. 소송물의 동일성과 당사자의 동일성을 기준으로 기판력의 적용 여부를 판단했습니다.
1. 사건 개요
본 사건은 2011년 귀속분 사건으로,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2018년 1월 12일에 2심 판결이 완료되었습니다.
- 사건번호: 서울북부지방법원 2017나30710 (본소), 서울북부지방법원 2017나36220 (병합)
- 원고: 김○○ 외 1명
- 피고: 대한민국
- 1심 판결: 서울북부지방법원 2016가단24298 (본소), 서울북부지방법원 2016가단36628 (병합)
- 판결 요지: 확정된 기본사건과 병합사건의 소송물이 동일하고 당사자 또한 동일하므로, 기본사건에서 원고 패소 판결의 기판력이 병합사건 소에 미친다.
2. 쟁점 및 판단
2.1. 심판 범위
원고 윤□□의 항소에 대한 항소장각하명령이 확정됨에 따라, 이 법원의 심판 범위는 기본사건 중 원고 김○○의 청구에 관한 부분 및 원고 윤□□의 병합사건 청구 부분으로 한정되었습니다.
2.2. 김○○의 청구에 대한 판단
김○○의 청구에 대해서는 제1심 판결 이유를 인용했습니다. 즉, 김○○의 부당이득반환청구권자는 김◇◇이므로, 김○○의 청구는 이유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3. 윤□□의 청구에 대한 판단
2.3.1. 본안전항변에 대한 판단
피고는 이 사건 소가 중복소송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사건 소송계속이 소멸되었으므로 중복소송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3.2. 윤□□의 주장에 대한 판단
윤□□는 기본사건과 병합사건의 소송물이 다르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부당이득반환청구에서 청구원인은 공격방법에 불과하다고 보았고, 기본사건과 병합사건의 소송물이 동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기본사건에서 원고 패소 판결의 기판력이 병합사건 소에 미치므로 윤□□의 청구는 기각되었습니다.
3. 결론
원고들의 항소는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제1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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