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징 이 사건 증여는 사해행위에 해당함
울산지방법원 2022가단116503 판례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사건 개요
본 사건은 채권자 AAAA가 채무자 CCC의 증여 행위가 사해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제기한 소송입니다. CCC은 피고 BBB에게 금전을 증여하였는데, 이로 인해 CCC의 채무 초과 상태가 심화되어 채권자 AAAA의 채권을 해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사건번호: 2023가단116503
- 사건명: 사해행위취소
- 원고: AAAA
- 피고: BBB
- 판결일: 2023. 9. 25.
2. 주요 쟁점
2.1. 피보전채권의 존재 여부
채권자취소소송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 중 하나는 채권자의 채권(피보전채권)이 존재하는지 여부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AAAA의 CCC에 대한 양도소득세 채권이 피보전채권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법원은 CCC의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 양도소득세 신고 및 미납 사실을 근거로 AAAA의 양도소득세 채권을 피보전채권으로 인정했습니다.
2.2. 사해행위 성립 여부
사해행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채무자의 무자력 상태, 사해행위의 존재, 그리고 채무자와 수익자의 사해의사가 인정되어야 합니다.
- 무자력 상태: 법원은 CCC의 증여 행위로 인해 CCC의 소극재산이 적극재산을 초과하게 되어 무자력 상태에 빠졌다고 판단했습니다. CCC의 소극재산에는 양도소득세 채무가 포함되었습니다.
- 사해행위: CCC의 피고 BBB에 대한 금전 증여가 사해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 사해의사: CCC은 피고에게 거액을 증여하면서 세금 납부 의무가 있음을 알고 있었으므로 사해의사가 인정되었고, 수익자인 피고의 사해의사는 추정되었습니다.
3. 법원의 판단
법원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원고의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 원고의 CCC에 대한 양도소득세 채권은 채권자취소권의 피보전채권에 해당한다.
- CCC의 피고 BBB에 대한 증여 행위로 인해 CCC의 채무 초과 상태가 심화되었다.
- CCC에게 사해의사가 인정되고, 피고 BBB의 사해의사도 추정된다.
따라서 법원은 CCC과 BBB 사이에 체결된 금전 증여계약을 취소하고, BBB는 원고에게 000,000,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4. 판결의 의의
본 판결은 채권자취소소송에서 피보전채권의 인정, 사해행위의 성립 요건, 사해의사 판단 등에 대한 중요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도소득세 채권이 피보전채권으로 인정될 수 있다는 점과, 채무자의 무자력 상태, 사해행위의 고의성 등을 입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5. 주문 및 결론
법원은 피고와 CCC 사이에 2020. 9. 2. 체결된 금전 증여계약을 000,000,000원의 한도 내에서 취소하고, 피고는 원고에게 000,000,000원 및 이에 대하여 이 판결 확정일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합니다.
전문 확인하기
👇클릭하여 판례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법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가요?
상황에 맞는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는 전문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소송 비용 지원 제도나 무료 법률 상담 기회를 활용하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사건 유형에 따라 보험사 합의금 산정이나 국가 배상 신청 가능 여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아래의 관련 정보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가장 유리한 해결책을 실시간으로 검토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계약서를 작성한 행위는 사기 기타 부정한 행위에 해당되어 부과제척기간 10년이 적용됨 [서울고등법원(춘천) 2015. 4. 1. 2014누1289]](https://law.ksocket.com/wp-content/uploads/2025/06/pre-png.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