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기계장치가 원고 개인의 소유인지 [대구지방법원 2018. 10. 25. 2018구합22298]
국징 이 사건 기계장치 압류 관련 판례
본 판례는 국세징수법 제24조에 따른 압류의 적법성을 다룬 사건으로, 기계장치의 소유권 귀속 여부가 주요 쟁점이 되었습니다.
1. 사건 개요
원고는 이 사건 기계장치가 자신의 개인 소유라고 주장하며, 피고의 압류 처분이 무효임을 확인하고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고는 아○○ 주식회사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이 사건 기계장치를 압류했습니다.
2.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이 사건 기계장치의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가입니다. 원고는 자신이 해당 기계장치의 소유자임을 주장하며, 피고의 압류가 제3자 재산에 대한 부당한 처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원고의 주장
원고는 2016년 6월 30일 유체동산 강제경매 절차를 통해 이 사건 기계장치를 매수하고, 이후 아○○에 매도했으나, 아○○가 대금 일부만 지급하고 잔액을 지급하지 못하여 소유권을 포기했으므로, 해당 기계장치는 원고의 소유라고 주장했습니다.
4. 피고의 처분 및 근거
피고는 아○○ 주식회사의 체납 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국세징수법 제24조에 따라 이 사건 기계장치를 압류했습니다. 피고는 해당 기계장치가 아○○의 소유라고 판단했습니다.
5. 법원의 판단
법원은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피고의 압류가 적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원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 사건 기계장치가 원고 개인의 소유임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다음과 같은 근거로 판단했습니다.
5.1. 소유권 취득 증거 부족
원고 배우자의 자금 인출, 지인의 경매 낙찰, 안○ 명의 매매 계약 체결 등의 사실만으로는 원고가 이 사건 기계장치의 실질적인 소유자임을 입증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5.2. 아○○의 사용 및 임대
아○○가 이 사건 기계장치를 인도받아 사용하고, 코○○○에 임대하여 사용하도록 한 점, 원고 측이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습니다.
5.3. 소유권 관련 스티커
이 사건 기계장치에 부착된 ‘안○ 및 ○○산업 물건’이라는 스티커 내용이 원고의 주장과 상반된다고 판단했습니다.
5.4. 제3자 이의 절차 미이행
원고가 국세징수법 제50조에 따른 제3자 이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점도 고려했습니다.
6. 판결의 의의
본 판결은 압류의 적법성을 판단함에 있어 소유권 입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제3자 재산에 대한 압류의 경우, 소유권을 주장하는 자가 명확한 증거를 통해 이를 입증해야 함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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