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증 심리불속행 판례: 증여세 부과처분 적법 (대법원 2016두41101)

(심리불속행) 거래의 관행상 정당한 사유가 없으므로 증여세 부과처분은 적법함  [대법원 2016. 9. 9. 2016두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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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증 심리불속행 판례: 증여세 부과처분 적법 (대법원 2016두41101)

본 판례는 주식 양도 후 자금 흐름을 통해 증여세 부과처분의 적법성을 다룬 사건입니다.

사건 개요

본 사건은 주식 양도 후 이루어진 자금 흐름이 증여세 부과 사유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한 사건입니다. 원고는 주식을 고가로 양도한 후, 발생한 자금 흐름을 자신들의 계산으로 사용했습니다. 이에 과세관청은 증여이익을 취득한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부과했습니다.

판결 요지

대법원은 원심판결을 유지하며, 증여세 부과가 적법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주식 양도 후의 자금 흐름이 원고 측의 계산으로 사용된 점을 근거로, 증여세 부과 사유가 존재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원심 판단 요지

원심은 주식 양도 후의 자금 흐름을 원고 측이 자신의 계산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았으며, 고가 양도를 통해 증여이익을 취득했다는 과세관청의 판단을 지지했습니다.

판결 내용 상세

상고 기각 결정으로, 원심의 증여세 부과 처분이 유지되었습니다.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심리불속행 기각되었습니다.

참고 사항

상세 내용은 첨부된 PDF 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PDF 파일 내 표나 도형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경우, 원문 보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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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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