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징수 유예 기간 중 채무자 소유 부동산 매각과 사해행위
채무자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여 금전으로 바꾸는 행위는 채권자에 대하여 사해행위가 되고, 채무자의 사해의사도 추정됨 [서울고등법원 2020. 11. 3. 2020나2011436] 국세 징수 유예 기간 중 채무자 소유 부동산 매각과 사해행위 국세 채무를 지고 있는 채무자가 국세 징수 유예 기간 동안 자신의 부동산을 매각하는 행위는 채권자인 국가에 대한 사해행위로 판단될 수 있으며, 채무자의 사해의사 또한 추정될 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