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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실무 핵심 요약 (Key Takeaways)
- 사건번호:
2021가합103922 - 재판부/기관: 서울남부지방법원
- 선고/결정일: 2025-06-09
- 분류 및 세목: 판례 정보
- 핵심 요지: 판시사항, 재판부 법리 해석 및 실무 시사점 수록
국세 체납자의 자동차 리스보증금 압류 관련 판례 정리
본 판례는 국세 체납자의 자동차 리스보증금 압류에 따른 제3채무자의 추심금 지급 의무에 관한 서울남부지방법원 판결을 정리한 것입니다.
[2021가합103922] 사건 개요 및 사실관계
원고는 대한민국, 피고는 캐피탈 주식회사입니다. 사건번호는 서울남부지방법원 2021가합103922이며, 2020년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1심에서 완료되었으며, 판결 선고일은 2021년 12월 9일입니다.
[2021가합103922] 재판부 핵심 쟁점 사항
[2021가합103922] 사건 개요 및 사실관계
**투어** 주식회사(이하 **투어**)는 피고와 두 건의 자동차 리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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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제1리스계약: A차량에 대한 리스 계약으로, 리스보증금 84,157,000원, 월 리스료 3,394,500원, 리스 기간은 2022년 9월 26일까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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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제2리스계약: B차량에 대한 리스 계약으로, 리스보증금 171,000,000원, 월 리스료 5,739,600원, 리스 기간은 60개월이었습니다.
**투어**는 총 255,157,000원의 리스보증금을 피고에게 지급했습니다. 이후 **투어**는 부가가치세 체납으로 인해 원고(세무서장)로부터 리스보증금 반환채권 압류 통지를 받았습니다. 피고는 **투어**와의 리스 계약을 해지했고, 리스보증금은 **투어**의 채무에 충당되었습니다.
원고(대한민국)의 주장
원고는 국세징수법에 따라 피고가 리스보증금 255,157,000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고가 **투어**에 대한 리스채권을 근거로 상계하는 것은 원고에게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피고(캐피탈 주식회사)의 주장
피고는 **투어**의 리스채무가 리스보증금보다 먼저 발생했으므로 상계가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리스보증금은 리스 계약에 따른 **투어**의 채무를 공제하면 소멸되므로 추심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판단 및 법리 해석
법원은 피고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판단 및 법리 해석
법원은 리스 계약 약관에 따라 리스보증금은 리스 계약 해지 시 **투어**가 부담하는 채무에 충당된다고 판단했습니다. 즉, 리스보증금은 **투어**의 채무를 담보하는 성질을 가지며, 계약 해지와 동시에 별도의 상계 없이도 채무에 충당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리스보증금은 **투어**의 채무에 정산·충당되어 모두 소멸했으므로, 피고는 원고에게 추심금을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2021가합103922] 판결 주문 및 최종 결론
본 판례는 국세 체납으로 인한 리스보증금 압류 사건에서, 리스 계약 해지 시 리스보증금의 성격과 처리 방식을 명확히 했습니다. 특히, 리스보증금이 채무에 충당되어 소멸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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