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2018누52763판례선고/결정일: 2019.1.2

배우자 명의신탁 부동산 관련 증여세 부과 취소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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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실무 핵심 요약 (Key Takeaways)

  • 사건번호: 2018누52763
  • 재판부/기관: 서울고등법원
  • 선고/결정일: 2019.1.2
  • 분류 및 세목: 판례, 증여
  • 핵심 요지: 판시사항, 재판부 법리 해석 및 실무 시사점 수록

배우자가 원고에게 부동산을 명의신탁한 경우 매수대금을 증여한 것으로 볼 수 없음  [서울고등법원 2019. 1. 2. 2018누52763]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를 근거로 배우자가 원고에게 부동산을 명의신탁한 경우, 매수대금을 증여한 것으로 보아 부과된 증여세 처분이 취소된 판례입니다.

📋 [2018누52763] 사건 개요 및 사실관계

본 판례는 배우자가 원고에게 부동산을 명의신탁한 경우, 세무서가 배우자가 원고에게 부동산 매수대금을 증여한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부과한 것에 대해 원고가 불복하여 제기된 소송입니다.

🔹 1심 판결

수원지방법원은 원고의 손을 들어주었고, 세무서는 이에 불복하여 항소했습니다.

🔹 2심 판결

서울고등법원은 1심 판결을 유지하며 세무서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 [서울고등법원] 판단 및 법리 해석

법원은 배우자가 원고에게 부동산을 명의신탁한 것으로 판단, 배우자가 원고에게 부동산 매수대금을 증여한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부과할 수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상세 내용

1. 원고는 이 사건 (1), (4)부동산의 임차인들로부터 차임을 상당 부분 직접 지급받았고, 직접 지급받지 않은 나머지 이 사건 각 부동산의 차임도 자신이 상당 부분 관리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2. 매매대금 중 잔금 O억 원은 원고의 계좌로 입금 되었는데, 그중 OOO만 원이 AAA의 계좌로 이체되거나 AAA이 출금하였다.

3. 실제로 징수유예를 승인받은 4건의 고지 중 2건은 은행을 통해 납부되었는데, 이는 AAA이 마련한 돈으로 AAA의 계좌에서 납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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